얼마 전 80대 여배우님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끌레 드 뽀 보떼>의 기초와 색조를 아주 오랜 시간 써오셨단 사실을 공개했어요. "난 비싼 거 써요 미안해요~홍홍홍" 웃으시는 솔직한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우셨어요. 그뿐만 아니라 제 학창 시절 최고 여배우의 유튜브에서도 <끌레 드 뽀 보떼>의 코렉팅 크림이 등장하더라고요. 모두 광고 아닌 진짜 데일리 아이템이었는데요. 이처럼 유별난 광고나 마케팅 없이도 좋은 걸 아는 분들이 알아서 찾는 브랜드가 바로 <끌레 드 뽀 보떼>입니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끌레 드 뽀 보떼>와 <생활명품 애>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지난해 12월 첫 소개 당시 시작과 동시에 선크림과 립, 쿠션 일부 색상이 모두 솔드아웃 됐을 만큼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난번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넉넉한 수량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셨던 베스트셀러 제품에 새로운 아이템도 추가를 했고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둔 만큼 가볍고 뽀송한 그러면서 자연스러운 피부 결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라인업으로 구성했습니다. 1.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듀이 세트 (쿠션 리필 2 + 케이스) 저는 끈적이지 않는 촉촉함과 고급스러운 컬러 때문에 이 쿠션을 오래 써왔어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 잡티는 가리고 피부의 톤을 정돈해야 단정해 보이더라고요. 특히 이 제품에는 끌레 드 뽀 보떼 안티에이징 크림에 함유된 성분과 동일한 성분을 담고 있어서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가 편안합니다. 얼마 전 20시간 가량의 당일치기 여행에도 무너짐이 없었고 뜨거운 조명 밑 8시간 이상의 녹화에도 완벽한 밀착력을 보여서 저는 너무나 좋아하는 쿠션입니다. 저는 l10 컬러를 쓰고 있는데요. 21호의 피부 컬러에 가장 잘 어울리고 뉴트럴 톤이라 자연스러운 색감이 올라가요. 조금 더 어두운 분들에겐 O10 컬러를 추천하고, 쿨톤의 밝은 피부를 선호하는 분들께는 WB00을 추천합니다. 2. 코렉팅 크림 베일 가격대가 있어 면세점에 갈 때만 구매한다는 <끌레 드 뽀 보떼>의 베스트 & 스테디셀러죠. 높은 가격이지만 대체할 만한 제품을 찾을 수 없어 결국 다시 찾게 되는 상품입니다. 스킨케어 크림 같은 촉촉한 텍스처가 우리의 피부를 상아빛의 맑고 밝은 건강함으로 채워주는데 어디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느낌입니다. 특별히 화장을 하지 않아도 피부 톤이 정돈되고요.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으니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3. UV프로텍티브 크림 N 제 여행 브이로그에서 파우치 속에 있던 이 크림이 슬쩍 보였던 적이 있어요. 저 뿐 아니라 가장 많은 분들이 경험해 봤을 자외선 크림입니다. 대체할 수 없는 수분감과 발림성이 탁월하고요. 극심한 건성 피부를 갖고 있는 분들에겐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건조하고 빡빡한 백탁의 선크림을 생각하셨다면 놀라실 만큼 부드러울 거예요. 탁월한 제품인 만큼 가격대가 있지만 이번 기회에 좋은 가격으로 경험해 보셨으면 해요. 아끼지 말고 매일 바르세요. 진짜 좋은 자외선 차단제니까요! 4. 시나끄티프 솝 저는 클렌징 마지막 단계에서 매일 시나끄티프 솝을 사용합니다. 벌써 몇 통째 사용했는지 몰라요. 큰 사이즈의 비누이고 단단한 제형인데 부드러운 거품이 놀라울 정도예요. 뽀드득 한 개운함이 느껴지지만 건조함은 없습니다. 세안 후 당김 없는 이 느낌 때문에 비싸도 이 비누를 끊지 못하고 있어요. 한번 써보면 누구나 그러실 겁니다. 마치 에센스를 바른듯한 독특한 세안을 꼭 경험해 보시길 권해요. 5. 컨실러 컨실러는 <끌레 드 뽀 보떼>의 20년 스테디셀러입니다.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 다크서클과 잡티에 슥 얹어주면 피부의 칙칙함을 부드럽게 커버해 줍니다. 미끄러지듯 발리는 발림성, 부드러운 텍스처라 화장을 잘 못하는 사람도 너무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여름엔 선크림과 컨실러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완성이 충분하다고 봐요. 아이보리는 가장 인기 많은 컬러고요. 라이트 로즈는 좀 더 자연스럽게 피부를 커버해 줍니다. 6. 리파이닝 프레스드 파우더 여름 화장의 포인트는 가벼움과 뽀송함이에요. 리파이닝 프레스드 파우더는 텁텁함 없이 아주 고운 입자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리해 줍니다. 피지와 땀으로 무너진 이마 콧잔등 턱 라인에 사용하면 깨끗한 피부가 완성되지요. 한여름 필수템으로 케이스가 얇아 휴대하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6.립스틱 샤인 립밤의 형태에 가까운 립스틱 샤인입니다. 컬러가 진하지 않고 가볍게 생기를 부여하지만 메이크업에서 화룡점정 역할을 합니다. 제가 실제로 쓰고 있는 세 가지 컬러를 준비했는데요. 하나는 차량, 하나는 파우치, 하나는 집 화장대에 두고 어디서든 손이 가게 세팅해두었습니다. 이제 제 나이가 되면 립 메이크업은 너무 중요하거든요... 1) 211 인플루엔셜: 우아한 로즈핑크 색상으로 가장 자연스럽고 손이 많이 가요. 채도가 높지 않고 데일리로 바르기에 좋고 얼굴 톤을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웜톤 쿨톤을 가리지 않고 생기를 부여해 줘서 파우치 속에 넣고 매일 사용합니다. 2) 212 녹아웃 넥타: 따뜻한 기운이 살짝 도는 코랄 한 방울의 핑크입니다. 밝은 색상이라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얼굴을 완성해 줍니다. 또 덧바르면 컬러의 존재감이 확 살아나기도 해요. 립 하나로 메이크업의 분위기를 조절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3) 214 레드 오렌지 레블: 오렌지의 생기와 레드의 세련됨이 얼굴을 밝아 보이게 해줍니다. 인위적인 형광 색상이 아닌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화려함입니다. 클래식한 레드처럼 부담스럽지 않다고 말할 수 있어요. 립스틱 샤인의 제형 특징상 바르기에 편안합니다. 자연스러운 혈색의 느낌을 원한다면 이 컬러도 추천해요! 올여름 알차게 준비한 <끌레드 뽀 보떼>와의 기획전입니다. <생활명품 애> 고객분들만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니 책임감도 큽니다. 미리 필요한 상품들을 백화점 매장에서 살펴보시고 선택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잘 준비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