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서 앤 그레이스>의 작은 소품들을 선보여왔습니다. 연말 선물로 적합해 보였고 아직 아서를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서의 품질과 만듦새를 경험해 보면 좋겠다 싶었으니까요. 그렇게 많은 고객분들이 <아서 앤 그레이스>를 경험해 보셨고 저희 <생활명품 애>에서도 몇 년에 걸쳐 핸드백, 여행 가방 등 거의 모든 상품군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부분의 아서 제품은 론칭과 동시에 품절로 이어지곤 합니다. 이번에 준비한 지갑은 린다 11 카드 케이스입니다. 린다 11은 부드러운 곡선 형태가 돋보이는 모델로 단청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중앙 수납공간과 프런트 포켓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장의 카드 또는 명함을 넣을 수 있고요. 프레스 스터드로 잠금장치가 되어있어 안정적인 수납이 가능합니다. 사이즈는 11 x 7 x 2 cm (길이x 높이x 너비)로 한 손에 쏙 들어오고 무게는 29g입니다. 색상은 모두 세 가지를 준비했어요. 고급스러운 매력의 아쿠아, 매년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온 선셋, 그리고 편안한 매력의 아몬드입니다. 사실 <생활명품 애> 고객 한 분이 <아서 앤 그레이스>의 이 카드 케이스를 쓰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럽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어요. 그래서 저희도 생산을 마음먹게 됐습니다. 저희는 늘 일 년 전 상품을 셀렉 하고 오더를 하기 때문에 아서의 공식 홈페이지보다 조금 더 좋은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 한 해 수고한 나 자신에게 또 고마웠던 소중한 누군가에게 정말 만족스러운 선물이 되실 겁니다. <아서 앤 그레이스>의 15년 된 지갑을 여전히 아껴 쓰고 있는 저처럼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