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Botte Gardiane (라 보뜨 가르디안느). 저희 <생활명품 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랑스 브랜드입니다. <라 보뜨 가르디안느>는 1958년 프랑스 남부 크마갈라(Camargue) 에서 시작됐습니다. 불어로 La Botte는 부츠. Gardiane은 목동이라는 뜻인데요. 실제 거친 들판에서 말을 타고 황소를 모는 목동들을 위한 부츠를 만들면서 브랜드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며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장화, 구두, 가죽 액세서리 등을 만들며 패션 브랜드로 자리 잡게 됩니다. 이들은 주로 개성 넘치면서도 아름다운 제품들을 만듭니다. <생활명품 애>에서 처음 소개할 <라 보뜨 가르디안느>의 제품은 Net Bag 입니다. 말 그대로 그물 가방인데요. 흔한 그물이 아닌 잘 무두질 된 고급 가죽으로 만든 특별한 그물 가방입니다. 어떤가요? 비어 있어 오히려 가득 찬 느낌의 이 가방은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가죽 그물 백과 파우치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시원한 그물 가방 느낌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요. 가죽 위에 파우치를 두면 다양한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가방은 하나인데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이 가방 하나만으로 그날의 분위기를 바꿀 만큼의 힘이 있는 가방이에요. 딱딱하게 각 잡힌 가방과 달리 흐르듯 떨어지는 실루엣이 지금 계절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La Botte Gardiane>은 에르메스와 같은 명품 브랜드에 가죽을 공급하는 최고급 태너리 Degermann의 가죽을 사용합니다. 또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어 2007년에는 프랑스 정부에서 수여하는 <EPV>, 최고급 장인 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라 보뜨 가르디니>의 제품은 부드럽고, 튼튼하고, 편안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움은 더욱 멋스럽게 깊어집니다. 이 아름다운 가방이 일상과 휴양지에서 우리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저희 <생활명품 애>에서 <라 보뜨 가르디니>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