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스 뉴욕’은 1923년 작은 남성복 상점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바니스 뉴욕'은 뉴욕 맨해튼 7번가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게 됩니다. 단순히 고급 브랜드를 나열하는데 그치지 않고 혁신적인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창구 역할을 하며 뉴욕 패션신을 이끈 겁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프라다, 지방시, 조르지오 아르마니. 이제는 전설이 된 수 많은 브랜드들이 '바니스 뉴욕'을 통해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호크니, 앤디 워홀, 알렉스 카츠 등 문화 예술계 인사와의 협업을 통해 그 가치를 더욱 키워갔습니다. 저희가 소개해 드릴 ‘바니스 뉴욕 뷰티’는 ‘바니스 뉴욕’의 큐레이팅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럭셔리 뷰티 & 웰니스 브랜드입니다. ‘바니스 뉴욕 뷰티’는 전 세계 오염되지 않은 곳에서 얻어낸 최상급 원료로 제품을 만듭니다. 내면의 근본적인 변화와 건강한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브랜드 철학은 저희 '생활명품 애'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제품은 뷰티, 웰니스, 워터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희 '생활명품 애'에서는 우선 뷰티 제품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럭셔리 데일리 루틴을 제안하는 ‘바니스뉴욕 뷰티’ 이제 ‘생활 명품 애’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