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버** 트렌치코트가 있어 구매를 많이 망설였는데, 안샀으면.. 후회할뻔 했네요(퀼팅 자켓을 트랜치코트랑 비교하긴 좀 그렇긴 한데 총장 길이도 같고, 간절기 외투의 역활로는 둘다 차이가 없을거 같았거든요그런데 가볍고 고급지고, 따듯해서 버** 보다 훨씬 자주 입고 있습니다.)안입어 봐서 안살 수 있지만 한번 입으면 매일 손이가는 그런 옷이에요무심한듯 툭 걸쳤으나 스타일은 살려주는..단정하지만 고급진 올드머니룩인것 같습니다40대 워킹맘으로서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만족시킨느 옷은 생활명품애 옷이 최곤거 같아요.다만 주머니가 조금 불편하긴 한데.. 주머니에 손넣는 그런 옷은 아닌거 같아요.코듀로이팬츠도 구매했는데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