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엔 구두도 신고 그랬는데 복직한 뒤로 운동화만 신고 다니니까 뭔가 아쉬우면서도 구두는 뭔가 안 신게 되는 아줌마입니다. 편하면서 단정한 구두를 보니까 이거다 싶어서 도전해봤습니다. 저는 발볼 없는 235사이즈라 235로 했는데 양말 신고 신어보니 말 그대로 딱-맞는 느낌이에요. 크게 나온 신발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적당히 묵직하면서 편안한 신발이에요.
생활명품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