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한 첫날, 어쩌다보니 만보를 걷게 됐어요.아무리 좋은 구두도 첫날은 불편하거나 발이 아프기 마련인데, 어쩜 이렇게 발이 편하죠?컬러, 디자인도 맘에 들지만,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착화감과 가벼운 중량에 놀랐어요. 계속 신고 싶어지는 구두는 오랜만이에요.생활명품애 무이 슈즈는 다른 시리즈도 쭉 기대할께요^^
생활명품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