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하루라도 더 빨리 구매할 걸 그랬네요. 받자마자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가죽 좋은게 정말 느껴지구요. 이음새 마감도 정말 튼튼합니다. 색상때매 조금 망설여졌는데 생각보다 어둡고 오묘하게 그린빛도 돌고 약간 회색빛도 돌아서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예쁩니다. 이번에 제꺼를 구매했는데 어머니께서 보시고 너무 예쁘다고 하셔서 다음에 선물로 사드려야할거 같습니다. 가방 무게도 너무 가볍습니다. 왜 아서앤그레이스 제품을 하나씩 추가로 들이는지 알거 같아요. 이번 샤를린23이랑 고민하다가 데일리로 들 것이 필요해서 클러치백을 구매했는데 다음 가방들도 아서앤그레이스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로고도 없어서 매일 들기에도 덜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왜 로고없는 명품이라고 하셨는지 알거 같아요. 후기 잘 안쓰는데 너무 좋아서 남깁니다ㅎㅎ앞으로도 좋은 상품들 지금처럼 많이 소개해 주세요~^^